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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영웅 씨가 폭행. 상해 전과 구설로 mbn 오디션 '불타는 트롯맨'에서 하차했고 제작진이 황 씨에게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수사해 달라는 요청이 접수되어 경찰이 조사한다고 합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 경찰서는 전날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등 3명에 대한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 관련 수사의뢰를 받고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황 씨는 지난달 불타는 트롯맨 결승전을 앞두고 상해 전과 의혹이 불거지자 제작진은 "황영웅이 2016년 (친구를 폭행해) 검찰의 약식 기소에 의한 벌금 50만 원 처분을 받았다" 면서도 하차 및 편집 없이 방송을 강행해 논란이 되었고 지난 1일 결승 1차전에서 1위를 차지한 이후 학교. 데이트 폭력 의혹까지 제기되자 자신의 SNS를 통해 하차 의사를 밝혔고 제작진도 황 씨의 차차를 공식화했습니다.
지난 24일 황영웅의 학폭을 처음으로 제기한 유튜버 이진호의 영상에 한 누리꾼이 댓글을 통해
"같은 학년 자폐증을 가지고 있던 사람을 죽일 듯 괴롭히는 것을 봤다"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실로 인터넷에 나도는 황영웅의 사진에는 온몸에 새겨진 문신과 함께 증언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유튜브로 재미있는 영상들이 있으니 놀러오셔서 구경하시고 구독/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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