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29 날씨를 이용한 제갈공명의 전쟁 칼과 활 등을 주된 무기로 사용했던 과거에는, 날씨가 전투의 승부를 결정짓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여러 전쟁사를 살펴보면 날씨 정보는 가장 강력한 무기였고, 이러한 기상정보를 제대로 활용할 줄 아는 장군이나 참모가 영웅으로 기록되고는 하였죠. (왼쪽) 삼국지 전집, 출처=직접 촬영 / (오른쪽) 고대의 중국인, 출처=픽사베이 동양의 베스트 셀러로 평가받는 삼국지의 제갈공명도 뛰어난 날씨 전문가로 곧잘 거론되곤 하는데요. 제갈공명의 날씨 전쟁 3가지 사례를 통해, 전쟁에서 기상의 중요성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먼저 제갈공명(또는 제갈량)이 날씨를 이용해 전쟁에서 승리한 두 가지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雪)을 함정으로 이용하다” 그 유명한 출사표를 남긴 후 촉나라 30만 대군을 이끌고 북.. 2024. 2. 16. 소주의 모든것 역사 기원 종류 안동소주 기원 난중일기속 소주 한국인이 1년에 마시는 소주가 52.9병이라고 합니다.* 1년이 52주이니 일주일에 1병은 마시는 셈이죠. (*2021년 국세청 자료 기반) 소주의 진짜 기원은 페르시아입니다. 증류주 ‘아라크’가 바로 그 기원인데요. 아라크는 페르시아를 비롯한 중동 지역에서 위장약으로 쓰려고 만든 술입니다. 우리나라에는 13세기 무렵 전파가 되었는데 그 시대에 어떻게 한반도까지 오게 되었을까요? 1240년 무렵 몽골군은 서방 원정을 떠나 페르시아까지 정복하는 데 성공합니다. 이때 전리품으로 얻은 술이 아라크입니다. 몽골제국의 영토가 확장되면서 원나라의 지배를 받았던 고려까지 아라크가 전파된 것입니다. 고려인들은 아라크를 ‘아랄길’이라 불렀습니다. 그리고 이내 빠져들었는데, 이색은 이런 소감을 읊기도 했습니다. 형체에 기.. 2024. 2. 15. 축구 대표팀 불화설 3가지 쟁점 사실인가? 1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 대표팀 주장 손흥민과 이강인이 프리킥을 차기 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 전날 축구대표팀 내부에서 선수들간의 갈등이 있었다는 영국 매체 보도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더선은 14일자 스포츠 섹션 톱기사로 ‘핑퐁 딩동(탁구로 인해 시끄러운 일이 벌어졌다는 뜻)’이란 제목의 한국 축구대표팀 갈등설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시안컵 한국과 요르단의 준결승전이 열리기 전날 저녁식사 자리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을 비롯한 막내급 선수들과 언쟁을 벌였다. 일부 .. 2024. 2. 14. 비트코인, 26개월 만에 5만달러 돌파…현물 ETF 자금 유입 효과 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약 2년 만에 5만달러를 돌파했다.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가상자산 시장에서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12일(현지시간)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미 동부시간 오후 6시 45분 기준 24시간 대비 3.82% 오른 5만20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이 5만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 2021년 12월 이후 처음이다. 밀러타박앤코의 맷 말리 수석시장전략가는 “이 자산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많이 있다”며 “투자 트렌드에 민감한 투자자들이 함께 흥분하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달 현물 ETF 출시 직후 투자자들의 기대와 달리 급락했다. 또 기존 280억달.. 2024. 2. 13.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