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28 푸틴 심정지 건강이상설이 종종 불거지는 블라디미르 푸틴(71) 러시아 대통령이 이번에는 침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영국 타블로이드지 미러와 익스프레스 등은 23일(현지시간) 푸틴의 건강이상설을 제기해온 텔레그램 채널을 인용해 푸틴 대통령이 지난 22일 밤 심정지를 일으켜 구급요원들로부터 긴급 조치를 받았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제너럴SVR’ 텔레그램 채널은 “밤 9시 5분께 푸틴 대통령의 보안요원들이 대통령 침실에서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를 들었고, 침실로 달려가 푸틴 대통령이 침대 옆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채널은 “보안요원들은 푸틴 대통령이 바닥에서 경련을 일으키며 누워있는 것을 봤다”고 썼습니다. 특히 발견 당시 푸틴 대통령의 .. 2023. 10. 24. 녹내장 위험 낮추는 방법 녹내장 환자가 술을 끊으면 실명 위험을 37%가량 낮출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대병원 김영국 교수와 서울대 의과대학 윤형진 교수·제주대병원 하아늘 교수 공동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기반으로 2010∼2011년 녹내장을 진단받은 1만3643명의 음주 습관 변화와 실명 위험도를 2020년까지 추적 분석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녹내장은 지나치게 높은 안압 등에 시신경이 손상되면서 시야가 점점 좁아지는 진행성 시신경 질환이다. 주요 실명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완치 방법도 뚜렷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다. 연구팀은 음주 습관 변화가 녹내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대상자 1만3643명을 진단 후 지속해서 술을 마신 1만777명과 금주한 그룹 2866명으로 나눠 분석했다. .. 2023. 10. 23. 카페인 효과 카페인의 각성 효과를 느낀 적이 없고, 밤늦게 커피를 마셔도 아무런 문제없이 잠이 드는 사람이 있다. 카페인 효과가 없는 사람이 존재하는 이유와 카페인 대사 속도에 따른 영향에 대해 워싱턴 포스트(WP)가 정리했다. ◆ 유전자 우리가 섭취한 카페인은 간에서 분해된다. 카페인 분해가 잘 될수록 각성효과가 빨리 사라진다. 카페인이 간에서 분해되는 과정에는 대사에 관여하는 'CYP1A2'라는 유전자가 필요하다. 'CYP1A2'는 카페인 분해와 제거를 담당하는 효소를 제어한다. 전체 인구의 절반은 CYP1A2 복사본이 두 개이기 때문에 카페인 대사가 빠르게 이루어진다. 반면, 나머지 40%는 한 개이기 때문에 대사 속도가 느리고, 복사본이 없는 나머지 10%는 대사 속도가 극히 느리다. 카페인 '반감기'는 대사.. 2023. 10. 18. 이스라엘 교민 철수 비용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소속 KC-330 조종사 박종현 소령이 지난 14일 우리 교민들에게 탑승을 안내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전쟁 이후 각국이 이스라엘에 체류 중인 자국민 대피를 위해 전세기 등을 동원한 가운데 일본 정부가 자국민에게 대피 비용을 받는 것이 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16일 기자회견에서 "한국 군용기는 무료로 탑승할 수 있었는데 일본 정부 전세기를 타는 데는 3만엔(약 27만원)을 내야 하는 대응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적절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전세기를 마련해 출국을 희망한 일본인 8명을 이스라엘에서 아랍에미리트(UAE)로 이송했다. 이들은 전세기 탑승 비용으로 1인당 3만엔.. 2023. 10. 16.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1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