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28 아파트 화재 발생시 요령 살펴서 대피 지난해 성탄절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3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발화 층 위 4층의 젊은 가장 1명은 아기를 안고 뛰어내렸다가 세상을 달리해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통계청 인구주택총조사, 주택 2364만 호 중 아파트 1195만호, 50%)을 감안하면, 공동주택에 대한 피난 대책을 세우는 것은 소방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다. 소방청은 지난해 4월부터 10월 말까지 7개월 동안 관련 전문가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파트 화재 피난안전대책 개선방안 TF'를 운영했으며, 최근 "불나면 대피 먼저"에서 "불나면 살펴서 대피"로 화재 시 대피요령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한 바 있다. "살펴서 대피"란 슬로건이 나오게 된 것은 화재 발생 시 .. 2024. 2. 22. 식후 30분 약복용의 진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약의 복용법은 “식후 30분” 입니다. 음식물이 위를 통과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보통 30분 정도이므로, 식후 30분 뒤에는 위가 비워져 음식물이 약의 흡수를 방해하지 않습니다. 소화와 별도로 약 흡수를 위해 위산을 분비할 필요가 없어 위 점막도 덜 자극합니다. 그 때문에 아래와 같이 일부 약들은 ‘식후 30분’에 복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약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반드시 식전에 복용해야 하는 약도 있고, 식사와 무관하게 복용 가능한 약도 있습니다. 소염진통제는 식후 30분, 해열 진통제는 공복에도 OK 상비약의 하나인 진통제는 크게 ‘소염진통제’와 ‘해열 진통제’로 나뉩니다. 소염 진통제는 염증을 제거하는 효과도 있다는 점에서 주된 차이가 있는데, 보통 포장지에 적혀 .. 2024. 2. 21. 밥먹고 바로 누우면 안돼는 이유 식후 눕는 방향 알랴줌 안녕하세요. 밥을 먹고 나면 배부름과 함께 몸이 노곤해져 눕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됩니다. 하지만 밥먹고 바로 누우면 우리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요! 식사 후에는 소화 과정이 진행되어야 하는데, 바로 누우면 소화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역류성 식도염 등 여러 질병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밥먹고 바로 누우면, 밥먹고 바로 눕기를 주의해야 하는 이유와 눕는 방향, 시간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밥먹고 눕기 왜 안될까? [ 역류성 식도염 ] 역류성식도염은 산성 물질인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면서 통증과 함께 불쾌한 증상을 수반하게 되는데요. 밥먹고 눕기 습관이 가장 하지 말아야 할 생활습관 중 하나입니다. 밥먹고 바로 누우면 음식물 이동 시간이 길어져 과도가.. 2024. 2. 20. 날씨를 이용한 제갈공명의 전쟁 칼과 활 등을 주된 무기로 사용했던 과거에는, 날씨가 전투의 승부를 결정짓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여러 전쟁사를 살펴보면 날씨 정보는 가장 강력한 무기였고, 이러한 기상정보를 제대로 활용할 줄 아는 장군이나 참모가 영웅으로 기록되고는 하였죠. (왼쪽) 삼국지 전집, 출처=직접 촬영 / (오른쪽) 고대의 중국인, 출처=픽사베이 동양의 베스트 셀러로 평가받는 삼국지의 제갈공명도 뛰어난 날씨 전문가로 곧잘 거론되곤 하는데요. 제갈공명의 날씨 전쟁 3가지 사례를 통해, 전쟁에서 기상의 중요성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먼저 제갈공명(또는 제갈량)이 날씨를 이용해 전쟁에서 승리한 두 가지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하얀 눈(雪)을 함정으로 이용하다” 그 유명한 출사표를 남긴 후 촉나라 30만 대군을 이끌고 북.. 2024. 2. 16.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1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