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1 가스비 난방비 폭탄의 의혹 문제해결 정책방향 송파구 소재 아파트에 거주하는 저는 가스요금 고지서를 보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지난 22년 1월에 136,050원이던 요금이 23년 1월에 234,800원이나 나왔기 때문입니다. 물론 방학을 맞아 집에 상주하는 아이 때문일 수도 있지만 12월 요금에 놀라 난방을 줄이자고 생각한 것 치고 지난달(12월) 보다 1만 원 절약한 것으로만 봐도 지난해 대비 42% 인상은 참기 힘든 요금임에는 이의가 없을 것이고 주변 이웃들의 상황을 보더라도 단순히 넘어갈 문제는 아닌 것 같아 난방비 폭탄의 주범이 누구인지 자료조사를 해봐야 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의혹 1. 우크라이나 전쟁의 주범 푸틴? 천연가스는 두 가지 경로를 통해 이동합니다. 첫 번째는 PNG(Pipeline Natural Gas). 러시아에서 .. 2023. 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