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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기관 항목 순위 조사 시기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 교통사고 사망률 50개국 중 14위[6] 2018년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 결핵사망률 30개국 중 1위[7] 2005년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 제왕절개분만률 1위[8] 2005년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 10만 명당 자살률 34개국 중 1위[9] 2010년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 학업성취도(수학, 과학, 문해, 문제해결력), 교육수준 30개국 중 2위[13][14] 2009년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 대학 등록금 36개국 중 2위[15] 2009년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 어린이 보건, 안전 30개국 중 10위[30] 2009년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 어린이 복지 38개국 중 13위[30] 2009년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 청소년 자살률 30개국 중 15위[30] 2009년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 모유수유비율 30개국 중 20위[30] 2009년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 영아사망률 30개국 중 24위[30] 2009년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사회 통합 30개국 중 26위[44] 2007년
경제평화연구소 평화로운 나라 144개국 중 33위[50] 2009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녹색성장 30개국 중 15위[38] 2009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공교육 투자 30개국 중 19위[38] 2009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노인 부양비 30개국 중 26위[38] 2009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공공 복지 지출 30개국 중 29위[38]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 SCI논문수 186개국 중 12위[33] 2008년
국경 없는 기자회 인터넷 통제 인터넷 감시 대상국[2] 2010년
국경없는 기자회 세계언론자유지수 169개국 중 69위[57] 2009년
국제 통화 기금 국내총생산 227개국 중 15위[37] 2009년
국제에너지기구(IEA) 이산화탄소 배출량 30개국 중 6위[28] 2007년
국제통화기금 1인당 국민소득 209개국 중 48위[56] 2009년
국제투명성기구 부패지수 180개국 중 39위[54] 2010년
기획재정부 기술 혁신(OECD와 G20국가들 중) 39개국 중 4위[22] 2008년
기획재정부 인적 자원(OECD와 G20국가들 중) 39개국 중 10위[22] 2011년
기획재정부 물가(OECD와 G20국가들 중) 39개국 중 14위[22] 2011년
기획재정부 저축률(OECD와 G20국가들 중) 39개국 중 18위[22] 2011년
기획재정부 분배(OECD와 G20국가들 중) 39개국 중 23위[22] 2011년
기획재정부 형평(OECD와 G20국가들 중) 39개국 중 23위[22] 2011년
기획재정부 삶의 질(OECD와 G20국가들 중) 39개국 중 27위[22] 2011년
기획재정부 복지(OECD와 G20국가들 중) 39개국 중 29위[22] 2011년
기획재정부 사회 지출(OECD와 G20국가들 중) 39개국 중 31위[22] 2011년
네이션마스터 1천명당 성형수술 비율 27위[45] 2002년
뉴스위크 경제 경쟁력 100개국 중 3위[14] 2010년
뉴스위크 정치적 환경 100개국 중 19위[14] 2010년
뉴스위크 건강 100개국 중 23위[14] 2010년
레가툼 연구소 기업가 정신 및 혁신 104개국 중 16위[40] 2009년
레가툼 연구소 레가툼 번영지수(삶의 질) 104개국 중 26위[43] 2009년
레가툼 연구소 안전 및 안보 104개국 중 36위[40] 2009년
레가툼 연구소 개인적 자유 104개국 중 70위[40] 2009년
매릴랜드대학교 사회 규범 엄격한 국가 33개국 중 5위[23] 2011년
미국CIA 월드팩트북 전력사용량, 원유사용량 237개국 중 10위[31] 2010년
미국CIA 월드팩트북 인터넷 사용자 237개국 중 10위[31] 2010년
미국CIA 월드팩트북 휴대전화 회선 237개국 중 24위[31] 2010년
미국CIA 월드팩트북 인구증가율 237개국 중 179위[31] 2010년
미국CIA 월드팩트북 출산율 237개국 중 219위[31] 2010년
비전 오브 휴머니티 세계 평화 지수 144개국 중 29위[47] 2009년
비즈니스위크(유엔개발계획) 빈부격차 27개국 중 16위[39] 2009년
사회발전연구소, 한국방정환재단(OECD국가들 중) 어린이, 청소년의 삶 만족도 30개국 중 30위[48] 2010년
세계 경제 포럼(WEF) 정보통신 활용도 138개국 중 1위[12] 2011년
세계 경제 포럼(WEF) 고등교육취학률 134개국 중 3위[18] 2008년
세계 경제 포럼(WEF) 광대역 인터넷 가입자수 134개국 중 4위[18] 2008년
세계 경제 포럼(WEF) 네트워크준비지수(NRI) 138개국 중 10위[12] 2011년
세계 경제 포럼(WEF) 기업혁신지수 133개국 중 11위[32] 2009년
세계 경제 포럼(WEF) 국가경쟁력 133개국 중 19위[32] 2009년
세계 경제 포럼(WEF) 기업활동 성숙도 133개국 중 21위[32] 2009년
세계 경제 포럼(WEF) 금융발달지수 55개국 중 23위[42] 2009년
세계 경제 포럼(WEF) 상품시장효율성 133개국 중 36위[32] 2009년
세계 경제 포럼(WEF) 금융시장성숙도 133개국 중 58위[32] 2009년
세계 경제 포럼(WEF) 유선 인터넷 요금 138개국 중 67위(순위가 낮을수록 비쌈)[12] 2011년
세계 경제 포럼(WEF) 은행 건전성 134개국 중 73위[18] 2008년
세계 경제 포럼(WEF) 휴대전화 요금 138개국 중 83위(순위가 낮을수록 비쌈)[12] 2011년
세계 경제 포럼(WEF) 노동시장효율성 133개국 중 84위[32] 2009년
세계 경제 포럼(WEF) 노사협력 134개국 중 95위[18] 2008년
세계 경제 포럼(WEF) 남녀 성격차 지수 134개국 중 104위[59] 2010년
세계 경제 포럼(WEF) 행정규제 부담 수준 138개국 중 107위[12] 2011년
세계 경제 포럼(WEF) 입법기관 효율성 138개국 중 131위[12] 2011년
세계 지적 재산권 기구(WIPO) 국제 특허 출원 건수 138개국 중 4위[19] 2007년
세계은행 관세행정 61개국 중 1위[4] 2009년
세계은행 GDP 186개국 중 15위[36] 2009년
세계은행 고용, 해고 183개국 중 150위[60] 2009년
세계투자회사협회 펀드 순자산 44개국 중 14위[35] 2009년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 연평균 근로시간 57개국 중 4위[20] 2009년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 국가경쟁력지수(삶의 질) 57개국 중 26위[20] 2009년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 외국인 투자 57개국 중 54위[20] 2009년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 노사관계 57개국 중 56위[20] 2009년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 인터넷 평균 속도 226개국 중 1위[11] 2010년 1분기
언스트앤영 세계화 지수 60개국 중 33위[51] 2010년
옥스퍼드대학교, 오비에도 대학교 초고속 인터넷 품질 66개국 중 1위[5] 2009년
유엔 산업개발기구(UNIDO), 산업연구원 제조업 경쟁력 122개국 중 9위[29] 2009년
유엔개발계획(UNDP) 인간개발지수(삶의 질) 169개국 중 12위[34] 2010년
유엔개발계획(UNDP) 남녀 성평등 지수(GII) 138개국 중 20위[41] 2010년
이코노미스트 연구소 삶의 질 지수 144개국 중 33위[52] 2009년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니트(EIU) 인적자원 66개국 중 2위[16] 2009년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니트(EIU) 정보화지수 64개국 중 3위[17] 2007년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니트(EIU) IT경쟁력 66개국 중 16위[16] 2009년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니트(EIU) IT산업환경 66개국 중 28위[16] 2009년
인터내셔널 리빙 삶의 질 194개국 중 42위[55] 2009년
자선지원재단 기부순위 153개국 중 81위[58] 2010년
통계청(OECD국가들 중) 10만 명당 자살률 30개국 중 1위[10] 2007년
통계청(OECD국가들 중) 선박 건조량 30개국 중 1위[10] 2009년
통계청(OECD국가들 중) 전자제품 생산 30개국 중 4위[10] 2009년
통계청(OECD국가들 중) 자동차 생산량 30개국 중 5위[10] 2009년
통계청(OECD국가들 중) 인터넷 이용률 30개국 중 7위[10] 2009년
프레이저 연구소 경제자유지수 141개국 중 32위[49] 2009년
프리덤하우스(세계인권단체) 정치인권 및 시민자유 부분적 자유(Partly Free)[1] 2011년
헤리티지 재단, 월스트리트 저널 경제 자유 지수 179개국 중 35위[53] 2010년
Clarkson PLC. 조선산업 경쟁력 15개국 중 1위[3] 2008년
E3G 저탄소 경쟁력지수 20개국 중 4위[21] 2009년
LG 경제연구원 기업의 R&D 비율 40개국 중 6위[24] 2009년
NEF 행복지수 143개국 중 68위[43] 2009년
OECD 빈곤율 30개국 중 6위[25] 2009년
OECD 삶에대한 만족도 30개국 중 24위[25] 2009년
OECD 청년 고용률 29개국 중 28위[46] 2010년
UN 경제사회이사회[26] UN 전자정부 준비지수 192개국 중 6위[27] 2008년
1. 도시(지역)
서울
세계 국제도시 평가 지수 (7점)
인구 밀도 2위
가장 비싼 도시 2위
명동
2014년 세계 임대료 비싼 상권 순위 8위 (평균 임대료 m2당 연평균 7942유로(약 88만 2288원)로 전년 대비 17.6% 상승)
2. 통신
월드 팩트 북: 휴대전화 이용자 수 20위
OECD: 광대역 인터넷 이용자 수 5위[61]
Economist Intelligence Unit: e-준비 지수 2008년 70개국 중 15위[62]
3.인구
국제 연합: 인구 221개국 중 25위
이민자 수 192개국 중 58위
인구 밀도 241개국 23위[63]
출산율: 223개국 중 218위[64]
4.경제
수출: 218개국 중 5위(5737억 달러, 2017년)
국제 연합: 인간 개발 지수: 177개국 중 12위(0.877, 2010년)
GDP 명목 성장률: 215개국 중 91위 (5.1% 성장률)
명목 성장률: 179개국 중 13위 (9천5백70억 달러) IMF; $9천6백90억 달러세계 은행; $9천8백10억 달러 월드 팩트북)
1인당 명목 성장률 2006년 182개국 중 36위 (1인당 18,392 달러)
A.T. Kearney/Foreign Policy|Foreign Policy Magazine: 세계화 지수 2006년 62개국중 29위
월스트리트 저널: 2006 Archived 2008년 2월 1일 - 웨이백 머신 경제 자유 지수, 155개국 중 45위
이코노미스트: Worldwide Quality-of-life Index, 2005, 111개국 중 30위
세계 경제 포럼: 세계 경쟁 지수 2006년-2007년, 125개국 중 24위
세계 관광 기구 세계 관광 목록 전 세계 중 35위[65]
세계 경제 포럼: 여행·관광 경쟁력 보고서 2008년, 130개국 중 31위[66]
5.교육
OECD: 학업성취도 국제비교 결과 보고서 2006, 38개국 중 4위 (수학), 38개국 중 1위 (읽기)
에너지
월드 팩트 북: 석유 소비 2006년, 208개국 중 8위
석유 수입: 208개국 중 5위[67]
천연가스 수입: 206개국 중 11위[68]
6. 환경
예일 대학교환경 법률·정책 센터와 콜롬비아 대학교 국제 지구과학 네트워크 센터: 환경 지속 지수, 145개국 중 122위[69]
미국 에너지부: 1인당 탄소 배출 목록 2004년, 206개국 중 39위[70]
월드 팩트 북: 수자원 174개국 중 83위[71]
7. 지리
총 영토 순위 227개국 중 107위
세계화
KOF: 세계화 지수 2007년, 122개국 중 38위[72]
A.T. Kearney/Foreign Policy Magazine: 세계화 지수 2006년, 62개국 중 29위[73]
8. 산업
조선 2005년, 완성된 선박의 용적 순위 1위
세계 자동차 공업 협회 자동차 생산 2007년, 51개국 중 5위[74]
9. 군사
전략 국제학 연구소: 군사 166개국 중 1위[75]
10. 정치
국제 투명성 기구: 부패 지수, 163개국 중 42위
국경 없는 기자회: 세계 언론 자유 지수, 167개국 중 31위
이코노미스트 민주주의 지수 2007년, 167개국 중 32위
11. 사회
세이브 더 칠드런: 세계 어머니 지수 2006, 110개국 중 16위
세계 보건 기구: 자살률 100개국 중 7위(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76]
12. 기술
OECD: 광대역 인터넷 사용자 수 2007, OECD 30개국 중 3위[77]
Brown University Taubman Center for Public Policy 2006: 전자정부 서비스 1위[78][79]
13. 교통
Skytrax 2008: 인천국제공항 모든 공항 중 3위[80]
인천 국제 공항:Skytrax가 발표한 5-stars 공항
OECD International Traffic Safety Data and Analysis Group: 교통사고 사망률 OECD 30개국 중 2위[81]
서울 메트로: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잘롭닉(Jalopnik)이 2012년 11월 7일에 발표한 세계 최고의 지하철 시스템을 갖춘 국가 상위 10개국 중 1위
14. 출처
1.한국, `부분적 언론자유국' 강등, 프리덤하우스, 연합뉴스, 2011년 5월 3일 확인
2.김상만 기자 (2010년 3월 12일). “국경없는기자회 "한국, 인터넷감시 대상국"”. 미디어오늘. 2010년 5월 5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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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우리를 슬프게 하는 세계 1위”. 프라임경제. 2008년 12월 21일. 2011년 10월 1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9년 11월 9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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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영어) BSA_COMPETE.in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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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영어) Unprecedented Number of International Patent Filings in 2007
20.기업효율성 7단계↑ 29위, 노동관계 57개국 중 56위 서울신문]
21.[한국 저탄소 경쟁력 세계 4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98&aid=0000023779&”] |url= 값 확인 필요 (도움말). korea.kr. 2009년 9월 17일. 2009년 10월 22일에 확인함. |title=에 외부 링크가 있음 (도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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