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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419

디즈니 플러스 무빙 13화 주요장면 13화 주제 장주원. 일반 사무직으로 근무하던 장주원에게 차장이 접근합니다. 강원도 인제에 무장공비가 침투했기 때문이죠. 장주원은 일반 사복을 입은 상태로 특수요원 자격으로 투입되었으며 현 교장으로 있는 추적자도 동석합니다. 아무리 수색해도 찾지 못하던 무장공비는 추적자의 힘을 빌어 위치를 특정하지만 요원의 두각을 위해 군인들의 희생이 필요하다는 교장의 말에 장주원은 분노하여 달려갑니다. 북한에도 능력자가 있었으니 그도 대단한 힘을 가지고 민첩한 몸놀림의 소유자 였습니다. 산꼭대기에서 돌을 굴려 군인들의 희생이 많아 집니다. 엄청난 힘의 소유자. 화려한 CG가 볼만합니다. 장주원과 한번 대결이 펼쳐지지만 승부가 나지 않아 다음을 기약하며 북한 능력자는 철수 합니다. 집으로 무사히 돌아온 장주원을 맞이하는.. 2023. 9. 11.
무빙 12화 주요장면 1992년의 러시아. 김두식의 활약상이 돋보이는 장면 그의 동료와 함께 작전지로 날아간다. 북한 과학자를 협박하는 테러조직. 구룡포는 그냥 떨궈버린다. 난장판이 된 총격전. 구룡포가 몸빵하는 사이 김두식은 원형 구조체를 날아 돌며 사격 솜씨를 뽑낸다 다음은 홍콩 작전 미션의 고단함을 풀고 있는중. 12화 제목 파트너. 전화에서 두식과 미현이 만나고 이들을 조준하는 안기부. 두식은 자신의 칼을 미현에게 건네고 총을 빼앗아 작전인것 처럼 하라 하며 살길을 열어준다. 방안의 격투씬. 차장을 위협하여 공중부양하고 미현을 쏴 차후의 실마리를 제거하려 한다. 다음날 나무에 걸려진채 발견된 차장. 이후 미현은 하염없이 두식을 기다리고... 드디어 나타난 두식. 과수원에서 가정을 꾸린 세사람. 과수원의 삶은 즐겁기만 .. 2023. 9. 9.
북한 전술핵 공격 잠수함 건조 김군옥 영웅호 〈사진=노동신문 캡처〉 북한이 첫 전술핵공격잠수함을 건조했다고 노동신문이 오늘(8일) 보도했습니다. 노동신문은 이날 "우리 당의 혁명 위업에 무한히 충직한 영웅적인 군수노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우리 식의 전술핵공격잠수함을 건조해 창건 75돌을 맞는 어머니 조국에 선물로 드렸다"며 지난 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등이 잠수함 진수식에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노동신문 캡처〉 신문은 이어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명령에 따라 첫 전술핵공격잠수함 제841호가 조선인민군 해군 동해함대관하 해당 수중함전대에 이관되고 '김군옥영웅'호로 명명됐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해군의 핵무장화는 더는 미룰 수도, 늦출 수도 없는 절박한 시대적 과제"라며 "전술핵을 탑재한 수중 및 수상함선들.. 2023. 9. 8.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검토, 추석엔 최대 6일 쉬나 정부가 추석 연휴와 개천절 사이 10월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 추석 연휴가 시작하는 9월28일부터 10월3일 개천절까지 6일 동안 휴일이 이어진다. 25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10월2일 임시공휴일 지정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당(국민의힘)에서 정부에 건의했고 검토하는 단계"라며 "아직 확정된 건 아니다"고 했다. 임시공휴일은 국무회의와 대통령의 재가 등을 거쳐 확정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앞서 5월29일을 휴일과 겹친 석가탄신일의 대체공휴일로 지정하는 등 내수경기 진작을 위한 조치를 실시해왔다. 윤 대통령이 올해 여름 휴가를 공식적으로 '일주일 간' 다녀오면서 공무원들의 휴가 사용을 독려한 것 역시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서였다. 대통령실 관계.. 2023.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