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오언1 히샬리송과 마이클 오언의 손흥민에 대한 평가 1. 손흥민을 비난할 수 없는 이유 손흥민의 자리에서 뛰어본 후 '그가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지 느꼈다 아무도 손흥민을 비난해서는 안된다. 그는 팀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전혀 자신을 챙기지 않는다는 점에서 바보처럼 느껴질 만큼 그는 자신을 희생하고 있다' 최근 히샬리송의 한마디가 전 세계 축구팬들 사이에서 화재가 되고 있다. 지난 20라운드 풀럼전 후반전이 되자 손흥민을 대신해 출전한 히샬리송. 그러나 히샬리송은 공을 거의 터치하지 못하며 아무런 활약을 보이지 못했고 전문가들은 이를 근거로 지금의 콘테의 전술에서 그 누구든 왼쪽 윙어로 뛰면 손흥민이든 히샬리송이든 다 잡아 먹히는 형태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동일 포지션의 단주마를 영입했고 크로스가 강점인 윙어 페드로프.. 2023. 1. 27. 이전 1 다음